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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했어요’ 포스터 공개9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인물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배우 송창의, 나윤권, 이홍기, 문시온, 김보경, 신고은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섬세한 감정표현을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송창의는 “故 김현식 선배님의 노래로 뮤지컬을 만든다고 했을 때 기뻐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이준혁’이라는 캐릭터를 잘 만들어 관객들에게 드라마와 노래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비처럼 음악처럼’,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등 어릴 적부터 많이 들었던 주옥 같은 음악을 다른 느낌으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나윤권은 “첫 뮤지컬로 ‘사랑했어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이 공연을 계기로 나의 인생과 음악에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때론 고집스러운 면도 있지만,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람인 ‘이준혁’이라는 인물에 매료됐다. 그동안 쓸쓸하고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불렀던 감성으로 ‘사랑했어요’가 전하는 메시지와 故 김현식 선배님의 노래를 전달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이홍기는 “평소 故 김현식 선배님의 팬인 어머니가 ‘이 작품을 하는 것을 꼭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그리고 무대에서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등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정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설렌다. 사랑과 우정 둘 다 지키려는 자신의 생각이 확고한 ‘윤기철’을 노래와 연기로 잘 표현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고, 문시온은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에 많은 선배님과 함께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떨린다. 故 김현식 선생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 하나만으로도 큰 영광이다. 사랑 앞에서 열정적이고, 확신에 찬 매력적인 인물인 ‘윤기철’을 고민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보경은 “故 김현식의 노래로 뮤지컬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매우 기대가 컸고, 지금 그 작품을 함께 하고 있어서 기쁘다. 초연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지만, 오랜만에 작품에 임하다 보니 열정이 솟는다. 작품 제안을 받고 대본과 함께 전곡을 다시 들어봤는데,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따뜻한 공연이 될 것 같다. 더불어 명곡에 담긴 추억과 새로운 기억도 같이 나누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고은은 “창작 뮤지컬의 초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설렌다. 故 김현식님의 좋은 노래들로 이루어져 듣는 것과 동시에 보는 것도 아름다운 뮤지컬이 탄생할 것 같다. 사랑에 당당하고 모든 상황에 있어서 밝고 긍정적인 ‘김은주’를 보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애정이 많이 간다. 관객분들이 공감하고 같이 웃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김은주’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은 세 개의 데칼코마니 구조로 연인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특히, 故 김현식의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당신의 모습’ 등 히트곡으로 구성된 넘버는 더욱 짙은 감성을 자극한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2019년 9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호박덩쿨, ㈜오스텔라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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