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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괴짜노인 하삼선’ 대학로 마블 히어로? 좌충우돌 그들이 온다9월 12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열린소극장

연극 ‘괴짜노인 하삼선’이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괴짜노인 하삼선’은 사회 구조적 모순을 비판하고 붕괴된 가정의 비극을 새로운 대안가족의 형태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블랙코미다. 괴짜 할머니 하삼선의 반복된 이상행동이 수상하다 여긴 태민은 하삼선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혼란에 빠진다. 과연 하삼선은 진짜 외계인일까? 아니면 정신이상자일까? 극은 우주다방을 운영하는 괴짜노인 하삼선을 중심으로 불량소년 알바생 태민, 싱글대디 복남, 태민바라기 현아, 노숙자 용구, 웹소설작가 동순, 묘령의 여인 수진과의 한바탕 좌충우돌 소동을 벌인다.

작가 박아롱은 “전 연령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창작했다”며 “이웃과의 소통이 점점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관객들이 연극을 통해 잠시나마 주위를 둘러보고 먼저 손 내밀어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출연진은 배우 박아롱, 김현중, 김미현, 김양운, 김준서, 송미리, 김예다가 무대에 오른다.

연극 괴짜노인 하삼선은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열린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극단 느낌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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