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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캐릭터 포스터&영상 공개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SH아트홀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가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귀신 보는 유품정리사 ‘이선동’역은 배우 김바다와 기세중이 맡았다. 캐릭터 사진은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간직한 ‘이선동’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좌측 상단에 위치한 ‘사람이신가요? 영혼이신가요?’와 ‘미안해요 쉽게 잊어서. 이제 쉬어요 우리를 믿고.’라는 카피는 실제 극 중 대사로 유품정리사인 이선동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선동 클린센터의 유일한 직원이자 이선동의 든든한 동반자 ‘정규’ 역은 배우 강정우와 양승리가 연기한다. 포스터에는 ‘삶에서 죽음으로 이사를 떠날 땐 모든 것을 버리고 맨 몸으로 떠나요.’와 ‘아름답게 돌려보낼게요. 떠나는 당신처럼 아름답게’라는 카피는 사진 속 ‘정규’의 모습과 맞물려 극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아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위험 속을 과감하게 뛰어드는 ‘보라’역은 배우 이봄소리와 금조가 연기한다. 포스터에는 ‘당신이 아름답게 기억되듯, 당신의 물건들도 아름답게’와 ‘그 곳이 너무 춥지는 않길. 그 곳이 어둡지 않길.’이라는 극 중 대사가 따뜻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영혼들의 해결사가 되는 소재를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특히, 6인의 배우들의 캐릭터 영상은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사’와 ‘유품정리사’라는 소재를 감동과 휴머니즘으로 그려 극의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영상 속에 담긴 귀신 보는 유품정리사 ‘이선동’과 ‘정규’, ‘보라’의 모습과 나래이션은 영혼들의 해결사로 변신한 그들이 전하는 따뜻하고 뭉클한 감정선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온 청년 실업자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하루하루 외롭게 살아온 이선동이 우연히 접하게 된 ‘유품정리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연은 소설의 중요한 스토리 라인을 무대로 옮겨 죽은 영혼들의 해결사가 되어 죽은 자들의 말을 들어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며, 유품을 정리를 해주는 ‘이선동’을 통하여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감동의 휴머니즘 작으로 따뜻하고 뭉클한 가족애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는 10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라이브㈜, ㈜창작하는공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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