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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2019 캐스팅 공개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뮤지컬 ‘레베카’가 막강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스팅은 배우 류정한과 엄기준, 카이, 신성록,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 최민철, 이창민 등이다. 맨덜리 저택의 소유주이자 영국 최상류층 신사 ‘막심 드 윈터’ 역은 배우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캐스팅됐다.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에는 배우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가 맡았다.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 ‘나(I)’ 역에는 배우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가 연기한다. 레베카의 사촌이자 그녀와 내연 관계를 맺고 있던 인물 ‘잭 파벨’ 역에는 배우 최민철, 이창민이 캐스팅됐다. 그 외에도 배우 문희경, 최혁주, 이소유, 류수화, 최병광, 홍경수, 박진우, 김지욱, 이종문 등이 무대애 오른다.

그뿐만 아니라 초연부터 진두지휘한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연출이 다시금 연출을 맡았다. 또한, 김문정 음악감독, 제이미 맥다니엘(Jayme McDaniel) 안무,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소설 ‘레베카(1938)’를 원작으로 스릴러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영화 ‘레베카(1940)’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지난 2013년 한국 초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5주 연속 티켓예매율 1위, 제 7회 더뮤지컬어워즈 연출상,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의 영예를 안으며 사랑받았다. 또한, 초연부터 지난 4연에 이르기까지 한국 관객 수 67만명,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한 작품이다.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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