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9 월 12:31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구내과병원’ 9월 1일 폐막9월 1일 예스24스테이지 3관

뮤지컬 ‘구내과병원’이 9월 1일 공연을 끝으로 폐막한다.

뮤지컬 ‘구내과병원’은 27일부터 ‘재개원 기원 위크’를 진행하며, 마지막 한 주간 공연을 관람하는 유료 예매자는 전 출연진의 단체 사진 엽서 2종을 증정한다. 출연 배우들 전원은 SNS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폐막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뮤지컬 ‘구내과병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인큐베이팅 워크숍에서 첫선을 보인 뒤 곧바로 2017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에 당선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약 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2019 스토리움 매칭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허연정 연출을 필두로 원종환, 김수연, 김아영, 김대현, 유제윤, 이세령, 조훈, 김국희, 최호승, 문경초 등 대학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초연 무대를 올렸다.

작품은 혼수상태에 빠진 할머니를 돌보는 의대생 장기준이 술기운에 할머니를 닮은 뒷모습을 쫓다가 우연히 죽은 이들을 치료하는 구내과병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진짜 병원에 온 것 같았다”, “약봉투 소장각”, “공연보고 처방글 읽으니 감동이 두 배” 등 후기와 인증샷을 공유하며 배우들의 열연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뮤지컬 ‘구내과병원’은 오는 9월 1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초연의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_창작하는공간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