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1 월 12:09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성료 “다음에 또 만나요”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획이 돋보여

지난 25일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반 고흐의 고향인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과 마스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주최로 개막한 ‘빈센트 반고흐를 만나다’가 25일 관람객들의 호평 속 막을 내렸다. 전시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 정확하고 섬세하게 재현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반 고흐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섬세한 소품들과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체험 전시를 경험하게 했다. 이와 더불어 전시와 콜라보레이션한 다양한 이벤트는 관람객이 전시로부터 얻은 특별한 경험들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술 인플루언서 김 고흐가 참여한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리다’부터 정여울 작가의 강연회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 신한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 그리고 엠앤엠콘서트의 현악 4중주를 통해 마지막으로 빈센트 반 고흐를 기억하고자 마련된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단순한 전시 이상의 문화적 체험을 제공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난 시간이었다”, “고흐의 발자취가 느껴졌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시라는 점에서 기획이 돋보였다”, “다음에 또 열린다면 꼭 다시 한번 보고싶다”며 폐막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전시의 기획자이자 빈센트 반 고흐의 증조카인 윌럼 반고흐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를 한국에서 열게 된 것에 대해 “반 고흐 미술관에도 해마다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반 고흐 미술관의 소임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과 작품을 알리는 것이기에 서울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를 진행하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_마스트 엔터테인먼트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