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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주관 창작뮤지컬 ‘인현왕후’ 유명창작진 투입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인현왕후’(주관:김천시, 제작:하람컴퍼니)가 김천시 시승격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다.

뮤지컬 ‘인현왕후’는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의 왕후 인현왕후의 파란만장했던 삶을 그렸다. 인현왕후가 폐위된 후 김천 청암사에서 머물면서 복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야기의 중심을 다룬다. 그간 장희빈과의 궁중 갈등은 많이 다루었으나, 인현왕후의 이러한 감춰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은 없었기에 의미가 있다.

인현왕후 역에는 배우 전수미가 캐스팅됐다. 숙종 역은 배우 임강성, 장희빈 역에는 문혜원이 열연한다. 송시열 역에는 배우 김주호가 함께하며 강하나, 김진철, 노희찬, 이환의, 전걸, 조훈, 이환의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창작진은 연극 ‘유도소년’의 박경찬 연출,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총 음악감독, 김효환 음악감독, 강예진 작곡가, 김경용 안무감독 등 유명 예술가들이 주축을 이룬다.

지난 8월 19일에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여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전체 40명이 넘는 인원이 열띤 토론을 펼치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했다. 인현왕후 역을 맡은 배우 전수미는 “한 여인이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생애를 표현하고 잠시나마 그 힘듦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설레고 행복합니다. 분명 연습 과정에서 힘듦이 많겠지만, 너무나 빠른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차분히 인내와 자비, 절개를 지켜보겠습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인현왕후’는 2019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하람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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