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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종, 1446’ 캐스팅 공개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뮤지컬 ‘세종, 1446’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먼저 자신의 시력을 잃는 상황에서도 한글 창제에 몰두했던 ‘세종’역에는 지난해에 이어 배우 정상윤과 박유덕이 캐스팅됐다. 또한, 피로써 다스린 정치를 펼친 ‘세종’의 아버지 ‘태종’역에는 배우 남경주와 고영빈, 김주호가 무대에 오른다.

역사상 내명부를 가장 잘 다스린 ‘소헌왕후’역에는 배우 박소연, 김지유, 정연이 함께한다. 배우 이준혁과 이경수, 장지후는 역사 속에는 없지만 ‘세종’의 라이벌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매력적인 캐릭터 ‘전해운’역을 맡았다.

1인 2역으로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과 세종의 지기인 ‘장영실’ 역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양녕/장영실’역에는 배우 박정원과 황민수, 김준영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마지막으로 ‘세종’의 호위무사로 화려한 무술을 선보이는 ‘운검’ 역에는 배우 이지석과 신예 김준우가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작년 성공적인 초연으로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 창제 과정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올해에도 여주시는 세종대왕이 영면해계신 도시로서 뮤지컬 ‘세종, 1446’이 한국에 오면 꼭 봐야 하는 뮤지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윤금진 사장은 “지난해 외국인 자막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끈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세종, 1446’이 함께하게 되어 뜨거운 사명감을 느끼는 만큼 올해에도 더욱 다양한 관객층에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녕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공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HJ컬쳐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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