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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이선스 체결, 연극 ‘극적인 하룻밤’ 캐스팅 공개8월 31일까지 예매 시 바캉스 특별 할인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청춘 남녀의 솔직하고 발랄한 연애 이야기를 다뤄 10년간 5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4월에는 중국 공연 전문 제작사 AC오렌지와 최대 3년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 및 스태프들과 지난 5월 북경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재 8월 상해, 12월 심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새로운 에너지를 뽐낸다. 극의 팽팽한 감정선과 거침없이 직설적인 대사, 유쾌한 상황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남녀의 감정 변화는 좀 더 밀도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배우들의 능청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쿨한 척하지만 사랑과 이별 앞에 영락없이 찌질한 ‘한정훈’역에는 배우 황성준, 오희중, 김동원, 김현민이 캐스팅됐다. 엉뚱하고 돌발적인 모습이 사랑스러운 ‘정시후’ 역에는 배우 맹승지와 박새난, 최윤영, 이상희 등이 새롭게 캐스팅되었으며 배우 김의건, 권진란이 지난 시즌에 이어 함께한다.

본 작품의 프로듀서이자 연우무대 대표인 유인수는 “지난 3월, 10주년을 맞이해 새 단장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분을 만나고 있으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런 좋은 기운을 받아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즐거운 공연 선사하겠다”라며 새로운 배우들과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새로운 캐스팅을 공개한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오픈런 공연 중이며 새로운 배우들은 8월 2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월 31일까지 예매 시 바캉스 특별 할인, 상해 진출 기념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사진제공_연우무대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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