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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한무용단(무고의 옥/안무:김충한), 영광의 대상 수상 - 제 29회 서울무용제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KBS, YTN, ArTe TV가 후원하는 제 29회 서울무용제가 지난 11월 2일 폐막식과 겸해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13일 시작해 21일간 진행된 제 29회 서울무용제는 뜨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많은 무용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서울 대학로에 있는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이번 제 29회 서울무용제 영광의 대상은 김충한무용단(무고의 옥/안무:김충한)에게 돌아갔다. 더불어 우수상에 이정희 현대무용단, 안무대상에 조주현 댄스컴퍼니의 조주현씨가 수상의 기쁨을 맞았다.

제 29회 서울무용제의 심사는 심사위원단 12인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무용협회 심사규정과최청자 위원장(세종대 교수)의 진행에 따라 음악상, 미술상 각 분야 남녀연기상을 차례로 기명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 제 29회 서울무용제 수상자/단체 명단


대상수상작인 김충한무용단의 ‘무고의 옥’은 권력의 찬탈과 숭배, 인과응보가 작품의 주제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주역들의 빼어난 실력, 의상, 무대에서 고루 한국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점과 탄탄한 동작 구성력에 큰 점수를 주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군무 출연진 역시 전문무용단체 수준이라 매우 쉽고 현실감 있게 주제를 전달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서울무용제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 우수상과 안무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남녀연기상 수상자 6인과 경연안무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이 수여됐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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