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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생쥐와 인간’ 캐스팅 공개9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유니플렉스 2관

연극 ‘생쥐와 인간’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재연은 연극 ‘나와 할아버지’, ‘뜨거운 여름’의 극과 연출, 창작 뮤지컬 ‘빠리빵집’의 연출을 맡았던 민준호가 연출한다. 출연진은 배우 문태유, 최대훈, 김대곤, 고상호, 서경수, 한보라, 김보정, 김종현, 김태훈, 송광일 등이 합류했다.

배우 문태유와 고상호는 친구 레니를 돌보는 영민한 조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지능은 다소 낮지만 순수한 레니 역에는 배우 최대훈과 서경수가 출연한다. 극의 서사를 고조시키는, 유일한 여성 캐릭터 컬리 부인 역은 배우 한보라와 김보정이 맡는다. 서로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캔디&칼슨 역과 컬리&슬림 역에는 각각 김대곤, 김종현, 김태훈, 송광일이 캐스팅됐다.

연극 ‘생쥐와 인간’은 노벨 문학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의 동명 소설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을 원작으로 한다. 미국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삶이 완전하지 않은, 현실의 애환을 반영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동안 국내에서도 극단이나 학생들이 연극 ‘생쥐와 인간’을 공연해 왔으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거쳐 지난해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버전이 공연됐다. 작품은 2018년 국내 관객이 뽑은 최고의 연극상 후보에 오른 후 1여 년 만에 재연된다.

연극 ‘생쥐와 인간’은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빅타임 프로덕션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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