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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개최8월 24일(토) 오후 6시,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야외무대에서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화려한 축제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 SUMMER SPARK with 락밴드’ 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야외무대에서 무료공연으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부활, 서문탁, 로맨틱펀치, 아마도이자람밴드, 와러써커스, 싱어송라이터 미유 등이 출연한다. 화려한 출연진의 강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 SUMMER SPARK with 락밴드’는 함안의 뿌리인 아라가야를 신나는 음악으로 대중들과 호흡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관계자는 “2018년까지 진행한 ‘썸머쿨’ 콘서트를 더욱 풍성한 출연진과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군민들이게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이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출연진의 라인업도 탄탄하다. 'Neverending story', '희야'등 수많은 히트곡을 사랑을 받아온 부활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락 밴드이다. 최근 새롭게 합류한 11대 보컬 박완규의 화려한 부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여성 락 보컬 1인자로 손꼽히는 서문탁은 이번 공연에서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사미인곡' 같은 그녀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맨틱펀치의 시원한 퍼포먼스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에 빛나는 그들의 짜임새 있는 공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아마도이자람밴드는 최연소 <춘향가> 완창으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소리꾼 이자람이 이끄는 밴드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국악과 밴드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인다. 유쾌함으로 중무장한 와러써커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밴드 경연 프로그램 준우승을 차지한 그들의 시원한 음악은 무더위마저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대 밴드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유도 이번 페스티벌을 빛낸다. 2015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온 그녀의 음악이 함안을 물들일 예정이다.

 ‘제1회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 – SUMMER SPARK with 락밴드’는 8월 24일(토) 오후 6시 함안군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문의는 함안문화예술회관(055-580-3623, 3625)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_함안문화예술회관

 

손해장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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