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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대구 부산 티켓 오픈 확정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제작:에스앤코)가 오는 9월 지역 투어를 시작한다.

티켓오픈은 부산 드림씨어터 7월 17일 2시, 대구 계명아트센터 7월 18일 2시로 확정했다. 먼저 부산 공연은 7월 17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오픈되며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드림씨어터와 페이북에서는 16일 2시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 선 예매 시 최대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예매처에는 7월 31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20%(BC카드 결제한정) 할인받을 수 있다. ‘스쿨 오브 락’ 대구 공연은 7월 18일 2시 오픈으로 9월 21일부터 29일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라이온 킹’에 이어 엄선된 또 하나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연말부터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국내 최초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뮤지컬 ‘캣츠’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히트를 거두며 전 세계에서 공연 중인 ‘스쿨 오브 락’을 오리지널 그대로 만날 기회다.

이번 월드투어는 웨버가 직접 캐스팅한 최정상의 기량의 캐스트다. “잭 블랙을 잊게 한다”라는 극찬을 받은 듀이 역의 배우 코너 글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2년간 공연을 맡았다. ‘밤의 여왕의 아리아’부터 팝까지 소화하는 여주인공 로잘리 역의 배우 카산드라 맥고완은 웨스트 엔드에 이어서 월드투어에도 로잘리 역을 맡았다. 특히 천재적인 재능의 ‘스쿨 오브 락 밴드’를 비롯한 영캐스트들이 펼칠 무대 위 100%의 라이브 연주는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8월 25일까지의 서울 샤롯데씨어터 공연 이후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클립서비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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