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7.19 금 00:19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영웅’ 전국 6개 지역 실시간 중계8월 20일 오후 8시 전국 6개 지역으로 중계

뮤지컬 ‘영웅’이 예술의전당 ‘싹온스크린(SAC on Screen)’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뮤지컬 ‘영웅’은 8월 20일 오후 8시 전국 6개 지역으로 중계되며, 성북 아리랑시네센터, 구산동도서관마을, 인천 중구문화회관, 남양주 다산아트홀, 대구 대덕문화전당,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강원도 화천문화예술회관, 강원 산솔힐링체험관 등 8개 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황중계 당일 카메라 9대가 설치될 예정이며, 제작사인 에이콤은 당일 공연에 한해 5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뮤지컬 ‘영웅’ 제작사인 에이콤의 윤홍선 이사는 “2019년, 뮤지컬 ‘영웅’이 개막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일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안중근 의사의 의거 1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때문에 보다 더 많은 관객에게 뮤지컬 ‘영웅’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술의전당과 함께 ‘싹온스크린’ 실황중계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에 참여하게 이유를 밝혔다.

‘싹 온 스크린’은 예술의전당에서 2013년부터 추진한 공익사업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된 영상화 사업이다. 2019년 7월 현재 오페라, 발레, 클래식 음악, 현대무용, 연극, 뮤지컬, 전시 등 총 33편의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문화원, 군부대, 다문화센터, 학교 등에 상영, 총 44만 명이 관람했다.

한편 뮤지컬 ‘영웅’은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싹온스크린 실황중계일을 포함한 10주년 기념공연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제공_에이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