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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라이브 연주로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장악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팀이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28일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팀은 브로드웨이에와 웨스트엔드에서 온 주역 코너 글룰리와 카산드라 맥고완은 물론, 평균 12세의 밴드인 4명의 영 캐스트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조르디 이후 최연소 출연자’로 주목을 받은 영 캐스트는 곧 무대 위 연주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스쿨 오브 락’ 넘버인 'Stick it to the Man', 'Where Did the Rock GO?'와 원작 영화 삽입곡 AC/DC의 'Long way to top'를 특별히 편곡한 라이브 연주를 펼쳤다. DJ 배철수는 평균 14세의 4명의 영 캐스트의 연주는 물론 쉬는 시간에도 쉴 새 없이 리듬을 타는 흥, 그리고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지닌 ‘뮤지션’의 모습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2세부터 기타를 시작한 브랜든 러틀리지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로 메탈리카, 메가데스 등의 멤버가 나오자 “저랑 같은 뮤지션을 좋아한다. 제가 저 친구와 음악적 대화가 가능하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우리 밴드에 들어오세요”, “함께 잼 연주해요”라는 영 캐스트들의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받은 배철수는 인스타그램에 선물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듀이 역의 코너 글롤리는 “브로드웨이에서도 공연했지만, 한국 관객분들의 반응은 정말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토크 및 라이브 영상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홈페이지 및 MBC 봉춘라디오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2015년 브로드웨이와 2016년 웨스트엔드 초연의 대성공을 거뒀다.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의 음악 영화를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웨버를 비롯해 토니상, 골든글로브상, 에미상을 수상한 최정상의 크리에이터가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후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클립서비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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