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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셀럽들이 인정한 열풍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을 관람한 각계 아티스트들이 입소문을 내고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지난 14일 뮤지션을 비롯한 배우, 아티스트, 엔터테이너 등 각계 전문가들의 관람평을 공개했다. 개막에 앞서 먼저 공연을 관람한 방송인 박경림은 “‘어떻게 이렇게 잘하지?’싶다. 듀이와 밴드의 호흡이 정말 최강 케미에 2번 관람했는데 이건 무조건 N차 관람 각이다”라고 전했다.

웹툰작가 김풍은 “너무 신나고 지루할 틈이 없다. 영 캐스트들의 실력이 너무 뛰어나고 중간에 울컥 감동하는 포인트도 많다. 앞으로 몇 번이고 계속해서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STICK IT TO THE MAN' 커버 송을 발표한 뮤지션 딕펑스는 “저희가 평가를 할 수 없을 정도다. 무대를 보면서 해보고 싶은 퍼포먼스들도 있고 특히 영캐스트는 지금도 이렇게 잘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가 된다”라고 감탄했다.

음악 전문가들도 거장 웨버와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보냈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영화를 보며 락음악을 감상했다면, 뮤지컬은 같이 경험하는 것 같다. 관객의 한 명으로 (열연을 한) 배우들 한 명 한 명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고 남겼고 가수 손승연은 “보는 내내 제가 더 신이 나서 마음 같아서는 의자 위에서 뛰고 싶을 정도였다. 관객들이 무대의 배우들과 함께 즐기고 신나게 뛰놀다 갈 수 있는 작품이다”라며 감탄했다.

배우 손종학은 “영화 속 잭 블랙이 인상이 강했는데 공연을 보니 대단한 배우에 압도당한다. 어떻게 저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저런 에너지로 폭발적인 연기와 노래로 우리를 끌고 가는지 놀랍다” 배우 박호산은 “영 캐스트의 연기를 보면서 기특하고, 영특하고 귀여우면서도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배우가 다른 공연을 볼 때 최고의 칭찬은 ‘나도 하고 싶어’다. 한국 버전이 궁금해진다.” 배우 윤해영은 “10점 만점에 100점. 유쾌, 상쾌, 통쾌, 경쾌! 정말 이 감동과 감흥,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는 무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또 보고 싶다”라며 배우들의 열연과 에너지에 박수를 보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2015년 브로드웨이와 2016년 웨스트 엔드 초연의 대성공 이후 US투어, UK투어, 호주, 중국 등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토니상, 골든글로브상, 에미상을 수상한 최정상의 크리에이터, 그리고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 호주 등에서 웨버가 찾아낸 뛰어난 실력의 캐스트가 전하는 오리지널의 무대다. 현재 7월 21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BC카드 예매 시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후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클립서비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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