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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볼거리 풍성한 국내 최대 아트마켓 펼쳐져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6월 10일 19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야외정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배우 이석준과 배해선의 사회로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혜경 한문연 회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 축사, 축하 공연, 개막 파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혜경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를 넘어 문화예술 엑스포를 향한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면서“문화예술 유통의 선순환을 위해 다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전국 180여 개 문화예술회관과 260여 공연·전시·예술교육단체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문화예술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은 6월 13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트마켓 부스전시와 교류네트워킹, 쇼케이스, 폐막식 등이다. 축하 공연은 페스티벌의 과거와 미래, 사람과 문화예술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커넥트(connect)’라는 주제로 꾸며졌으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이희문&프렐류드&놈놈, 박종화&하림, ‘예술불꽃 화랑’의 불꽃쇼, 유엔젤보이스 등이 무대를 빛냈다. 

 

또한, 문화예술시상식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현대자동차그룹사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 등 5개 부문에서 총 9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했다. 문화예술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 및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3일 10시 30분, 폐막식에서 열린다.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이하 한문연)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주최한다. 한편, 부대행사인 제주인(in) 페스티벌-초청작 & 프린지 공연은 6월 16일까지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과 표선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_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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