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21 수 16:45
상단여백
HOME 댄스
뮤지컬 배우 임태경, 무용극 ‘화사’ 게스트 합류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바다, 한지상과 함께 무용극 ‘화사’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배우들은 무대에 올라 직접 시를 읊고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화사’는 조선 시대 문인 임제의 의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은 4대에 걸친 봉건 왕조의 흥망성쇠를 계절에 따라 피고 지는 꽃에 비유하여 우의적으로 표현해낸 산문으로 동시대의 대표적인 의인 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무용 안무가 장현수가 활동 중인 들숨무용단의 신작으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 콘텐츠를 작품 곳곳에 차용했다. 이에 대해 공연 ‘화사’의 제작사 임현택 단장은 “공연 ‘화사’의 기획 초반부터 가장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가 관객들이 작품을 편안하게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에 대한 점이었다. 동서양의 감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공연이면서도, 작품성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완성도가 검증된 고전 문학을 원작으로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서사를 구현해내고자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 ‘화사’는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안무가 장현수가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을 적절히 도입해 역동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을 지닌 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라흐마니노프, 비발디 등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서양 클래식 음악을 도입해 동서양 예술의 화합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의인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명확한 주제를 담아냈다.

공연 ‘화사’는 가전체 소설로 뛰어난 평가를 받은 소설 ‘화사’를 원작으로 우리 문학과 한국무용의 어우러짐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사’는 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사단법인 들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