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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저리’ 안재욱-김상중 캐스팅 확정7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연극 ‘미저리’가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연극 ‘미저리’는 2018년 2월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길해연, 이지하, 고수희 등 완벽한 캐스트를 선보이며 “영화와는 다른 심리스릴러 한 편을 보는 듯 하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는 등의 호평을 이끌며 흥행몰이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공개된 캐스팅은 배우 김상중과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이다. 폴 셸던 역의 배우 안재욱은 “연극은 22년 만이다. 연극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폴 셸던의 광팬인 애니 윌크스 역에는 배우 길해연과 김성령이 맡는다. 배우 김성령은 2014년 연극 ‘미스 프랑스’ 출연 이후 약 5년 만의 무대 복귀다. 그는 “연극 무대는 부담되지만 지난 공연을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캐릭터 변신에 대한 고민은 늘 있었고, 저에게 애니는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 나는 캐릭터죠.”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보안관 버스터 역은 연기 인생 44년 베테랑 배우 고인배와 MBC 간판 아나운서 손정은이 가세한다. 2019년 ‘미저리’는 기존 공연에 긴장감 및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다. 황인뢰 연출은 “극적 긴장감이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더욱 고조될 수 있게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보강하였다. 또한 미저리는 스릴러물이지만 사랑에 대한 또 다른 형태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로 현대사회의 병리 현상 가운데 하나인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물이다. 2012년 벅스 카운티 플레이하우스(Bucks county Playhouse)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연기파 배우 로리 멧칼프가 주연을 맡아 브로드 허스트 극장(Broad hurst Theatre)에서 대히트를 친 최신 작품이다.

연극 ‘미저리’는 7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연극 미저리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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