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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우리가 있는, 곶’ 복잡한 현실을 탈피한 다른 삶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

극단 희래단의 신작 연극 ‘우리가 있는, 곶’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극단 희래단은 2014년 창단 이후 해마다 정기적으로 신작을 발표하고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극 ‘우리가 있는, 곶’은 누구나 바라는 뻔한 삶이 아닌 다른 삶을 상상하며, 복잡하고 치열한 현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현실을 탈피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에서 바닷가 마을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한수호. 어느 날 주눅이 들어 처진 모습으로 하교하는 길에 무심코 발걸음을 옮기던 중 바닷가 언덕의 한 장소에 가게 된다. 이런 수호의 모습을 보며 뒤따라가던 이화영은 수호에게 먼저 말을 걸며 서로 친구가 된다. 부부가 되었지만 화영은 희귀병을 얻게 되고 그들만의 비밀장소를 찾게 된다.

작,연출 황성은과 배우 김승용, 박수빈, 박재석, 이한별, 최은유, 황성은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우리가 있는, 곶’은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12일간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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