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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용의 담론이 한국에 모이다! ‘2008 공연저널리즘서울포럼’ 개최

 

서울세계무용축제(이하 시댄스)의 일환으로 기획된 ‘2008 공연저널리즘 서울포럼(PAC Forum 2008)’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위 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공연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들이 참여하여 ‘오늘날 무용 비평의 위기(Obstacles of Dance Critics - Artists, Media and Society)’를 주제로 비평의 방향성, 대중매체 글쓰기의 한계, 예술가와의 갈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의 더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프랑스의 르 몽드와 텔레라마, 독일의 발레탄츠, 이스라엘의 YNET , 호주의 리얼타임 등 유수 언론매체에서 활동하는 해외 저널리스트 및 무용평론가 1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 공연예술분야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국제 저널리즘 포럼으로서, 세계 공연예술 현장에 철학적 담론을 더하는 한편, 한국 공연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 세계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국제적인 여론형성을 주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월 11일에 진행될 메인 포럼에서는 영국 도널드 후테라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프랑스의 로지타 부아쏘, 이스라엘의 메라브 유딜로비치, 호주의 필리파 로스필드, 한국 김태원의 발제에 이어 독일의 토마스 한, 한국의 김승현, 중국의 칭칭, 일본 다이수케 무토의 토론이 이어질 것이다.

10월 14일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윤여익의 사회로 해외 초청인사들 뿐 아니라 국내의 무용 전문 저널리스트 및 평론가, 무용가 및 관계자가 참여하여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된다. 이들은 체류기간 동안 접한 한국 무용가들의 공연 및 쇼케이스 관람을 바탕으로 세계무대 속의 한국 무용의 현주소를 점검하�, 해외 진출의 걸림돌과 가능성 등에 대하여 격의 없는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해외 초청 인사들은 공연 뿐 아니라 예술교육 현장 참관,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내실 있게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국제교류재단, 주한 프랑스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가 후원하는 ‘2008 공연저널리즘서울포럼’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메인 포럼
- 주제: 오늘 날 무용 비평의 위기
- 시간: 10월 11일(토)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회의센터 LG컨벤션홀

■ 쇼케이스
- 시간: 10월 13일(월) 오후 7시~오후 9시30분
- 장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참가단체 및 작품: 창무회 ‘율’, 김영희 무트댄스 ‘아무도 II’, 안애순무용단 ‘백색소음’, 김윤수무용단 ‘걷는 새 4 - Yellow Eve’, LDP ‘No Comment’, 김설진 ‘CARNIVAL’, 이인수 ‘오뚜기’, 채지영&김명규 ‘지젤(Giselle) 2막 중 아다지오’, 한서혜&윤전일 ‘돈키호테(Don Quixote) 중 그랑 빠드되’

■ 라운드테이블
- 주제: 해외 저널리즘이 바라본 한국의 무용
- 시간: 10월 14일(화) 오후 4시-오후 7시
- 장소: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6층 카페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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