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5 목 00:24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콘센트-동의’ 니나 레인 신작, 국내 초연6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명동예술극장

연극 ‘콘센트-동의’가 6월부터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콘센트-동의’는 영국 극작가 겸 연출가인 니나 레인의 신작이다. 작품은 2017년 영국 국립극장 Royal National Theatre에서 초연 이후 2018년 영국 해롤드 핀터극장 Harold Pinter Theatre에서 재연됐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으로, 인천시립극단의 예술감독인 강량원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하나의 문제를 함께 공감한다는 것은 사실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만큼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은 그 지난한 과정을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연극 ‘콘센트-동의’는 한 여피족 부부의 갈등을 중심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화두인 ‘공감’과 ‘동의’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부부는 외도로 인한 친구 부부의 갈등부터 피의자 측 변호사인 남편의 의도대로 패소한 성폭력 피해자의 문제까지, 극이 진행되는 내내 자신들을 둘러싼 여러 사건들에 대해 계속 의견이 엇갈린다.

출연진은 배우 김석주와 신소영, 2018년부터 국립극단 시즌단원으로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온 양서빈, 이종무, 임준식, 정새별, 주인영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콘센트-동의’는 6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국립극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