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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무작정 페스티벌’ 7개 극단 참여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지즐소극장

제1회 ‘무작정 페스티벌’이 5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무작정 페스티벌은 일곱 개의 극단이 페스티벌의 주제, 장르 메시지 어떠한 내용도 정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들어 다양한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참여하는 극단은 명작옥수수밭, 지즐, 길손, 창작집단 지오,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제자백가, 화살표다.

제1회 무작정 페스티벌에 첫 주자는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나무도령 이야기’가 5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작품은 전통 설화인 ‘나무 도령’을 바탕으로 제작한 가족극이다. 선녀와 나무 사이에서 태어난 나무 도령이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아버지인 나무를 타고 물 위를 다니며 동물들을 구해주면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전래동요를 편곡한 음악과 놀이를 삽입하여 ‘전통설화 음악극’이다.

연극 ‘나무도령 이야기’는 만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지즐소극장에서 오후 2시에 공연된다.


사진제공_팀플레이예술기획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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