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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아더’ 폐막 전 40% 할인6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킹아더’가 오는 6월 2일 막을 내린다.

뮤지컬 ‘킹아더’는 폐막에 앞서 굿바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21일 공연을 포함해 총 14회차 공연의 VIP석과 R석에 한해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더왕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뮤지컬 ‘킹아더’는 프랑스 3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십계’의 프로듀서 도브 아띠아의 최신작이다.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와 줄리엣’을 이을 새로운 프랑스 뮤지컬로 주목받았다.

공연을 직접 관람한 관객들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킹아더’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인터파크 my***”,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아크로바틱 -인터파크 kuki***”,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킹아더> -예스24 hanavi0***”와 같은 평을 남기며 새롭게 만난 프랑스 뮤지컬에 반가움을 표했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도 영상 활용을 중심으로 넘버의 편곡과 안무의 재창작이 진행됐다. 음악감독 신은경은 현대적인 팝에서 주로 사용되는 신스 사운드로 음악을 만들고 덥스텝 요소 등을 차용했다. 채현원 안무가도 더 넓은 범위의 무대 예술 안에서 뮤지컬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장르를 도입했다. 특히 공연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한 오리지널 프로듀서 도브 아띠아는 창의적인 안무를 작품의 핵심 포인트로 꼽기도 했다. 특히 배우 장승조, 한지상, 고훈정, 임정희, 간미연, 이지수, 임병근, 장지후, 리사, 박혜나, 최수진과 김찬호, 이충주, 강홍석 등이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제작사 알앤디웍스 오훈식 대표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킹아더’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러한 시도를 통해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또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6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알앤디웍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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