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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웨버가 직접 찾은 천재 밴드 공개6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이 전 세계에서 발굴한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이번 한국공연에 함께할 천재 스쿨밴드 멤버를 찾아 나섰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 호주 공연에서 연기한 다양한 배우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월드투어의 연출 패트릭 오닐은 “이들을 찾아내는 데 정말 어려웠지만, 무대 위에서 그들을 만나면 감탄할 것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타와 작곡을 맡는 잭 역은 배우 브랜든 러틀리지(Brendan Rutledge)가 맡는다. 그는 AC/DC, 메탈리카의 연주를 즐겨 하며 어린 시절부터 독학으로 배운 기타 실력으로 오디션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드럼의 프레디 역은 배우 조지 오뎃(George Audet)로 어렸을 때부터 9살 때부터 드럼을 배웠으며, 오디션에서 놀라운 박자 감각과 빠른 연주 속도로 화제를 모았다. 키보드를 맡는 수줍은 매력의 로렌스 역은 배우 토비 클라크(Tobi Clark)다. 그는 호주에서 11살의 피아니스트로 각종 수상 이력이 있다.

베이스의 쿨한 매력의 소녀 케이티 역에는 배우 체러미 마야 르멀타(Cherami Mya Remulta)가 무대에 선다. 그는 2018년 호주 전국에서 방영된 ‘Creative Generation State School’에 출연하고 5세부터 드럼을 배웠고 현재는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극 중 반전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밴드의 보컬이 되는 토미카 역에는 배우 제이브리엘 오리엔자(Zaebriel Orayenza)가 맡았다. 매니저 써머 역에는 배우 빌리-로즈 브라더슨(Billie-Rose Brotherson)이다. 그는 7살부터 연기와 노래 레슨을 받으며 시드니에서 <The Little Mermaid>, <Oliver>, <Chitty Chitty Bang Bang> 등에 출연했다.

또한, 브로드웨이 ‘스쿨 오브 락’으로 데뷔한 배우 듀크 커틀러(Duke Cutler)는 프레디(드럼), 로렌스(키보드), 잭(기타) 등 3역 이상의 커버를 맡는다. 그는 드럼, 키보드, 기타를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어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7월 2일부터 2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6월 12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10%(BC카드 결제한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품은 6월 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후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클립서비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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