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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계 리더와 만나는 ‘인터미션 스쿨’ 관심 높아져

 

컬처 네트워크 ‘인터미션 스쿨’이 순항 중이다.

‘인터미션 스쿨’은 공연부터 전시, 영화, 콘서트까지 다양한 문화계 리더와 함께한다. ‘수많은 막으로 구성된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잠시 쉬어간다’는 테마를 바탕으로 서로 같은 문화예술 취미와 취향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컬처 리더와 교류하는 네트워크다.

‘인터미션 스쿨’은 지난해 12월, ‘인터미션 스쿨 1기 : 뮤지컬’로 시작해 2기, 3기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등 홍보를 맡아온 신시컴퍼니 최승희 실장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작곡/음악감독 이성준 감독, 다채로운 뮤지컬 제작 담당을 해온 최수명 PD 등이 컬처리더로 참여했다.

오는 5월 23일부터는 4기 연극, 6기 콘서트, 7기 MICE 새로운 주제로 순차적으로 막을 올린다. 정규 커뮤니티는 한 회차당 총 3시간으로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컬처 리더에 관련된 문화예술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주고받는다. 특히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컬처 리더와 함께 직접 교류할 수 있다. 2부는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1부의 심층 토론보다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로 문화예술 시장 현주소와 전망, 문화예술 분야 취업, 대학 및 대학원 진학, 실제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 등 크고 작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인터미션 스쿨’ 2기 방시은 참여자는 “뮤지컬을 좋아하고, 뮤지컬계 취업을 희망하여 인터미션 스쿨에 참여하게 됐다. 아카데미적인 딱딱한 교육형 커뮤니티가 아닌 ‘공통된 취미’라는 분모를 갖고 유명 컬처 리더, 참여자와 좌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인터미션 스쿨’ 4기 연극(5월 23일 오픈), 6기 콘서트(5월 20일 오픈), 7기 MICE(5월 27일 오픈)는 5월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커뮤니티로 점차 확장될 예정이다.


제공=Story P, 인터미션스쿨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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