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5.22 수 19:16
상단여백
HOME 연극
아동극 ‘위험한 실험실 B-123’ 서울공연 이후 인천 공연 앞둬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아동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이 오는 18일 폐막을 앞뒀다.

아동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은 2019년 제15회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올해의 우수작 선정작이다. 또한,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최고 인기상을 포함해 2관왕의 영예를 거머쥔 창작아동극이다. 작품은 주인공들의 상상력과 추리력을 동원해 과학 실험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는 미스터리 추리연극으로 지난 4월부터 공연에 돌입했다.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바라본 어른들의 부조리한 세계를 재조명하고 아이들이 수동적 객체가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러면서도 자칫 무겁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를 재기발랄한 드라마로 풀어내 재미와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워크숍을 통해 작가, 연출,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아동, 학부모와 교사들은 배우들이 마임과 음악을 관람하며 “추리극 형식 작품으로 아이들이 공연에 참여하며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 매력적이었다.”, “한 생명체와 마주침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잊고 있던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따뜻한 교훈을 지닌 작품이다.”는 등 평단과 가족 관객의 연이은 호평을 남겼다.

아동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은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종로문화재단 아이들극장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