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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호평 속 순항 중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지난달 9일 막을 올린 후 호평 속에 공연 중이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2018년 초연 이후 가슴 묵직한 감동을 전달하며 공감대를 끌어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 캐스트와 새로운 해석을 더한 뉴캐스트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졌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빠져들게 하는 공연이었다”, “전율과 감동이 공존하는 공연이었다”, “안 보면 후회할 공연이다”라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재연에는 새로운 넘버가 추가돼 한층 더 풍부해진 서사로 몰입도를 높인다. 청력을 점점 잃어가는 베토벤의 절망적인 마음을 담은 ‘제발’과, 어린 카를이 부르는 ‘루드윅’은 음악가가 아닌 군인이 되고 싶은 카를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극 중 캐릭터의 서사를 보충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베토벤과 카를의 관계성을 더욱 명확하게 해준다는 평이다. 이어, 루드윅과 마리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최고의 선택’은 인생을 살아내며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뇌를 입체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긴장도를 높였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과수원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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