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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 매주 일요일 저녁은 ‘싱어롱 데이’5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매주 일요일 저녁은 ‘싱어롱 데이’를 마련한다.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공연은 ‘싱어롱 데이’가 추가됐다. 공연은 작품을 대표하는 ‘Time Warp(타임워프)’를 비롯해 작품 속 넘버(노래)들을 관객들이 직접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저녁 공연을 싱어롱 데이로 운영한다.

제작사는 이번 ‘싱어롱 데이’는 SNS를 통해 싱어롱 넘버의 가사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극장에 비치된 신문 형태의 월간 록키와 공연 시작 전까지 재생되는 영상에는 타임워프 댄스 강의와 다양한 콜백의 참여 방법이 담겨 있다.

콜백이란 관객이 극 중 대사나 가사에 반응하거나 배우들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을 말한다. ‘록키호러쇼’는 관객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독특한 관람 문화 ‘콜백(call-back)’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지난 2001년 한국 초연 이후 2009년까지 공연됐다가 2017년 알앤디웍스 프로덕션을 통해 ‘관객 참여형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관객은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며 모두가 작품에 동화된다. 이들은 캐릭터들과 똑같은 화장과 의상으로 공연장을 찾고 무대 위 배우들이 비를 맞으면 함께 비를 맞는다. 어떤 장면에서는 모든 관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배우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특히, 지난해 공연에는 ‘어느 심야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 속 이야기’라는 설정으로 심야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관객은 자정을 넘긴 시간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신나는 커튼콜로 특별한 활력소가 됐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5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제공_알앤디웍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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