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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티켓오픈 후 기대 모아6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이 23일 오후 3시 첫 티켓을 오픈했다.

작품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상상 속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 불평등한 세상 속에 사는 서민들의 애환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관객에게 유쾌함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극 중 주요한 소재로 활용되는 ‘시조’에 힙합 스타일의 음악을 입힌 색다른 시도와 전통의상과 현대 의상을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은 개막 소식과 함께 초연에 함께 할 캐스팅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시조를 읊으며 멋에 살고 폼에 사는 인물 ‘단’ 역은 배우 양희준과 이휘종이 캐스팅됐다. ‘진’ 역은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킴’ 역으로 활약하며 ‘한국인 최초 여자주역’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 배우 김수하와 김수연이 맡았다.

나약한 왕의 눈과 귀를 막고, 시조를 금지함으로써 백성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홍국’ 역에는 배우 최민철과 임현수, 중인 신분과 관직을 모두 버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맏형, ‘십주’ 역은 배우 이경수와 이창용이 출연한다.

또한 ‘단’, ‘진’, ‘십주’를 필두로 조선 최고의 재주꾼들이 모인 골빈당 일원인 ‘호로쇠’, ‘기선’, ‘순수’ 역으로 장재웅, 정선기, 정아영이 함께한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대신들에게 휘둘리는 나약한 ‘임금’ 역에 배우 주민우, 조선인이 되고자 하는 왜인 검객 ‘룰루랄라 조노’역에 배우 이동수, 조선시조자랑의 진행자로 작품에 재미를 더할 감초 ‘엄씨’ 역에 배우 김승용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배우 김재형, 노현창, 문장미, 황자영, 김혜미, 임상희가 극 중 다양한 역할로 분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은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PL엔터테인먼트, 럭키제인타이틀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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