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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연습 현장 사진 공개4월 30일부터 8월 11까지 디큐브아트센터

뮤지컬 ‘그리스’가 오는 30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SNS를 통해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에는 배우 서경수와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를 비롯한 전 출연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배우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은 라이델 고등학교의 킹카 ‘대니’ 역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고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는 정세운은 첫 도전이라는 점이 무색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거친 매력을 지닌 티버드 파의 2인자 ‘케니키’ 역의 배우 박광선과 임정모는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며 ‘씬스틸러’ 면모를 보여줬다.

10대들의 우상인 라디오 DJ ‘빈스’ 역의 배우 임기홍과 김대종, 라이델 고등학교 선생님 ‘미스 린치’ 역의 배우 김현숙은 천연덕스러운 모습과 센스있는 연기로 연습 현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이기 위해 전체 배우와 스태프가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기존의 작품이 가지고 있던 재미와 더불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그리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그리스’의 신나는 로큰롤 음악을 만끽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개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 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작품은 10대들의 재기발랄한 스토리에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유쾌, 통쾌, 상쾌함을 선사한다.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오는 4월 30일부터 8월 11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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