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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홍지민, 소냐 한 무대 오른다 ‘뮤지컬 3 Queens’ 개최4월 24일(수)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선정된 민간예술 단체 우수 작품 ‘뮤지컬 3 Queens’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괴산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후 처음 공연되는 작품으로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리모델링 후 첫 공연인 ‘뮤지컬 3 Queens’ 콘서트는 관객이 사랑하는 뮤지컬 넘버는 물론 팝페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홍지민, 소냐를 주축으로 팝페라 가수 장소연, 윤나리, 유명지가 11인조 밴드 사운드에 맞춰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와 팝페라 가수 퀸으로 불리는 6인이 보여줄 무대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지컬 3 Queens’는 뮤지컬 넘버 뿐만 아니라 인기 팝페라 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과 팝페라의 만남으로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들이 부르는 ‘FAME’,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등 다양한 뮤지컬 넘버와 팝페라 가수의 ‘바람이 분다’, ‘The girl in 14G’, ‘브라보 마이 라이프’, 노란셔츠의 사나이‘ 등은 파워플하고 이야기 중심의 뮤지컬 넘버 속 다이나믹하고 단비같은 무대가 될 것이다.

뮤지컬 3 Queens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최정원과 홍지민 소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합을 맞출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서 열연했다. 그는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여자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각종 뮤지컬과 드라마, 방송 등을 섭렵하며 뮤지컬 배우와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뮤지컬 ‘메노포즈’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그간 뮤지컬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많은 무대에서 활약했다.

최근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폴리 역으로 활약한 뮤지컬 배우 소냐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그는 1999년 데뷔 이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삼총사’, ‘조로’, ‘두 도시 이야기’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더불어 3인 3색의 매력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인 팝페라 가수 3인의 무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아름다운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대중의 눈길을 끄는 팝페라 가수 장소연, 뮤지컬과 오페라, 영화 등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팝페라 가수 윤나리, 대중에게 익숙한 목소리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팝페라 가수 유명지의 무대도 ‘뮤지컬 3 Queens’ 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괴산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연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준비하겠다. 이번 공연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지컬 3 Queens’는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24일(수) 오후 7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1인 1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괴산군 문화관광과(043-830-3435)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_괴산문화예술회관

손해장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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