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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 17일 ‘나의 인생 나의 무대’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공연4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배우 김성녀가 4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커피콘서트’로 관객을 만난다.

‘커피콘서트’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5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매달 한 번, 수요일 2시에 열리며 다양한 출연진의 깊이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나의 인생 나의 무대’라는 주제로 김성녀의 연기 인생을 재조명하는 모노드라마가 펼쳐진다. 김성녀는 2005년 첫 1인극 ‘벽 속의 요정’으로 올해의 예술상, 평론가 선정 우수 연극 베스트 3,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휩쓸었다. 이외에도 연극 ‘맥베드’, 마당놀이 ‘홍길동전’,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TV 드라마 ‘토지’, 영화 ‘춘향뎐’ 등 전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2012년부터 6년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했다.

배우 김성녀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우리나라 무대 역사 속에 참여해 온 삶과 무궁무진한 변화를 꿈꾸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피아니스트 엄주빈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들을 부를 예정이다. 김성녀는 “다양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배우가 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고, 그만큼 천직이라고 믿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배우로 남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성녀의 ‘나의 인생 나의 무대’는 4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 인천문화예술회관

안지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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