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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데레우스’ 출연진 프로필 사진 공개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블랙

뮤지컬 ‘시데레우스’가 메인 프로필 사진과 컨셉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치 우주 속에 있는 듯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갈릴레오가 저술한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라는 책의 제목을 본떠 2년여의 개발과정을 거쳐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17세기를 배경으로 지동설을 주장하면 ‘이단’이라는 죄로 화형에 처해지던 시절이다. 상상의 끝에서 진실을 좇아가는 두 학자가 금기시 되었던 지동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위험에 맞닥뜨리게 된다. 작품은 ‘케플러’가 ‘갈릴레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되며 시대가 외면한 진실을 찾기 위한 두 수학자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여정을 다룬다.

배우 고영빈과 정민, 박민성은 낯선 젊은 수학자 ‘케플러’의 편지를 받고 위험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 비운의 천재 ‘갈릴레오’ 역을 맡았다. 이들은 달 모양의 장식물을 들고 망원경 넘어 우주를 바라보며 알 수 없는 진실을 갈망했던 그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습이다.

독일 출신의 젊은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케플러’ 역의 배우 신성민, 정욱진, 신주협의 사진은 캐릭터 특유의 소년 같은 모습과 학자로서의 진중한 면모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갈릴레오의 딸이자 수녀로 강인함을 지닌 ‘마리아’ 역의 배우 김보정과 나하나는 어딘가 처연하면서도 성숙미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작품 속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블랙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충무아트센터, ㈜랑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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