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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이팬’ 개막 후 호평 이어져30일부터 4월 21일까지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

창작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이팬’이 지난 8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막했다.

‘플라이팬’은 러시아를 배경으로 비빔밥과 불고기가 담긴 한식당 배달원의 피크닉 가방과 불법 거래 자금이 든 마피아의 피크닉 가방이 바뀌게 되면서 펼쳐지는 코믹하고 유쾌한 스토리다. 극은 신나는 타악 리듬에 꽹과리, 장구, 징 등 경쾌한 국악 베이스를 더해 가슴 뻥 뚫리는 음악이 펼쳐진다. 또한, 절도 있는 태권도와 자유분방한 비보잉, 아크로바틱의 화끈한 퍼포먼스가 함께 한다.

작품은 ‘좋은 음식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라는 부제로 불고기와 비빔밥을 상징적으로 등장시켜, 한국 음식의 정성과 온기로 오직 한국 음식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情)을 선사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오랜만에 눈물이 날 정도로 많이 웃었다.”, “비보잉과 무술 타악이 멋있었다. 콩트까지 들어가니 웃음까지 보장되어 너무 즐거웠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아 공연을 잘못 골랐나 했는데, 유쾌하고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공연이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80분 내내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잘 보고 왔다.” 등의 후기가 각종 예매처 및 SNS에 쏟아졌다.

글로벌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이팬’은 오는 3월 24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 후 30일부터 4월 21일까지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이어 간다.


사진제공_월드쇼마켓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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