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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데빌’ 17일 대장정 막 내린다11월 7일부터 2019년 3월 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뮤지컬 ‘더데빌’이 오는 17일 막을 내린다.

뮤지컬 ‘더데빌’은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은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정수로 손꼽히는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거대한 자본을 무기로 탐욕을 부추기는 뉴욕의 월 스트리트를 그렸다.

뮤지컬 ‘더데빌’은 2014년 초연되어 2017년, 2018년을 거치며 매 시즌 공연됐다. 이번 무대는 한 명의 배우가 일정 기간 X-White를 연기하고 이후에는 X-Black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배우들은 전체 공연 기간 중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공연은 5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담은 OST 발매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공연의 흐름대로 구성된 OST는 이번 시즌 공연에 참여한 전 캐스트의 목소리가 모두 담겨 있다. 올 시즌 새롭게 제작한 OST는 지난 12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판매 중이며 이번 시즌 DVD 또한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 중 시판 계획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더데빌’은 11월 7일부터 2019년 3월 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페이지1, 알앤디웍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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