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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세 번째 관객과의 대화 진행3월 23일, 5시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

뮤지컬 ‘어른동생’이 23일, 세 번째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뮤지컬 ‘어른동생’은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동화 ‘어떤 아이가’를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오는 23일 5시 회차에 원작자인 송미경 작가와 조선형 연출가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지난해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만큼 이번 관객과의 대화도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전화기에 대고 마치 어른처럼 구는 동생을 본 하루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뮤지컬이다.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 미루가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다.”라고 전화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극은 집안의 대도구들을 이용한 유쾌한 무대와 집에 가는 길 내내 머릿속을 맴 돌만큼 중독성 있는 넘버가 매력이다.

가족 뮤지컬 ‘어른동생’은 관객과의 대화는 3월 23일 5시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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