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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전석 20% 할인

HJ컬쳐가 선보이는 뮤지컬 ‘파가니니’와 낭독뮤지컬 ‘어린왕자’가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 당하고 이에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와 함께 액터뮤지션 KoN(콘)과 김경수, 서승원, 이준혁, 박규원, 유승현, 유주혜, 하현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배우들의 열연과 중독성 있는 넘버”, “이 가격에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콘의 연주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극”, “바이올린 연주와 뮤지컬의 조화”,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오는 3월 17일까지 전석 20% 봄나들이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 이후 액터뮤지션 KoN(콘)의 스페셜 연주를 만날 수 있는 ‘비르투오소 데이’를 마련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지난 8일 개막한 낭독뮤지컬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 역에는 배우 루이스 초이와 정동화가 무대에 오르며 어린왕자 역에는 배우 박정원과 이우종, 장미, 뱀, 여우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코러스 역에는 김리와 김환희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관객은 “마음에 위로와 위안을 얻었어요”, “넘버들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잊었던 것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극” 등 작품에 대한 호평을 남기고 있다.

낭독뮤지컬 ‘어린왕자’는 4월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구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_HJ컬쳐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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