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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광호 ‘지킬앤하이드’ 호평 속 마무리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뮤지컬 배우 홍광호는 ‘지킬/하이드’ 역으로 출연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그는 2010년 시즌 이후 7년 3개월 만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무대에 섰다. 이번 시즌 자신이 출연했던 총 52회에 달하는 모든 공연에서 객석점유율 100%, 유료객석점유율 98%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홍광호는 “먼저 지난 4개월간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관객 여러분께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료 배우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그리고 원미솔 음악감독님을 비롯한 오케스트라 연주자분들과 극장 직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끝으로, 새로 합류하여 부담이 많을 민우혁 전동석 배우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장악했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극단적인 두 캐릭터를 홍광호는 목소리 톤부터 몸동작까지 섬세하게 구분되는 연기를 보여준다.”, “홍광호의 ‘지킬앤하이드’에서의 매력은 단연 ‘하이드’로 바뀌는 부분이다. ‘지킬’을 연기할 때의 부드러운 음색에서 거칠고 야성적인 음색으로 단번에 무대 분위기를 바꾸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광호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이다.” 등 평단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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