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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연 탐방] 함안문화예술회관 꽃피는 3월에 뭐 볼까?3월 8일 ‘어느 멋진 날에 with 알리&포마스’, 3월 27일 바리톤 박흥우의 ‘하우스 콘서트', 3월 30일 뮤지컬 '6시 퇴근'

함안문화예술회관이 3월을 맞아 봄에 어울리는 세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 3월 8일, ‘어느 멋진 날에 with 알리&포마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어느 멋진 날에 with 알리&포마스’는 3월 8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이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남성 팝페라 4인조 포마스가 출연한다. 가수 알리는 KBS 불후의 명곡 우승자로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남북문화 활동으로 평양 공연을 한 바 있다. 알리와 함께할 남성 팝페라 4인조 포마스는 JTBC 팬텀싱어와 SBS판타스틱듀오의 출연진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이다.

당일 가수 알리는 대표곡인 365일, 지우개를 포함해 너였나봐,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네, 또 생각이 나서, 서약, 시스루, 밥그릇 등을 부를 예정이다. 팝페라 그룹 포마스는 Il Mondo, Volare, Delilah, Hero, Under the sea, Nessun dorma, O sole mio 등을 선보인다.

‘어느 멋진 날에 with 알리&포마스’는 다양한 곡과 멋진 무대매너로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3월 27일, 바리톤 박흥우의 ‘하우스 콘서트’

 

3월 27일에는 바리톤 박흥우의 하우스 콘서트 ‘가곡으로 떠나는 독일여행’이 펼쳐진다. ‘하우스 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작은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의 특별한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공연이다.

이번 3월 하우스 콘서트 ‘가곡으로 떠나는 독일여행’에는 바리톤 박흥우와 피아니스트 민다솜이 환상적인 무대를 꾸민다. 바리톤 박흥우는 중앙대학교와 빈 국립음대를 최우수 졸업한 독보적인 인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와 국내에서 오라토리오 연주회를 1000여 회 넘게 한 이력이 있다. 바리톤 박흥우와 피아니스트 민다솜은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의 아델라이데, 슈베르트의 송어, 슈만의 연꽃, 브람스의 오월의 밤 등 총 12개의 명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 뮤지컬 ‘6시 퇴근’

3월 30일에는 뮤지컬 ‘6시 퇴근’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뮤지컬 ‘6시 퇴근’은 3월 3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두 차례 진행되는 공연이다. 작품은 젊은 현대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에는 그룹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주인공 ‘장보고’역을 맡아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고유진은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사랑해 톤즈’, ‘파리넬리’와 다양한 음악 방송프로그램 출연 경력으로 실력이 입증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직장인의 역할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드라큘라’ 등에 출연한 배우 신현묵, 뮤지컬 ‘그리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 출연한 배우 손예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베르테르’ 등에 출연한 배우 이민재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맡았다.

‘어느 멋진 날에 with 알리&포마스’는 3월 8일 저녁 7시 30분, 바리톤 박흥우의 ‘하우스 콘서트’는 3월 27일 저녁 7시 30분, 뮤지컬 ‘6시 퇴근’은 오후 3시와 7시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의 티켓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_함안문화예술회관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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