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5 일 03:19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의정부예술의전당 ‘해피런치콘서트 시리즈’ 라인업 발표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이색 기획시리즈인 ‘해피런치콘서트 시리즈’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2019년 3월부터 5월까지 공연이다.

‘해피런치콘서트 시리즈’는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지역민들의 ‘문화가 있는 날’의 여유와 힐링을 책임지고 있다. 콘서트는 평일 낮 커피&샌드위치와 함께 수준 높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로비 음악회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올해의 ‘해피런치콘서트’의 컨셉을 대표적인 음악가 멘델스존과 모차르트, 베토벤의 이야기로 설정했다. 모두 알고 있지만 모르는 그들의 이야기와 음악을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인다.

오는 3월 27일에 진행되는 첫 번째 ‘해피런치콘서트 1. 멘델스존의 음악이야기’는 낭만주의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멘델스존(F. Mendelssohn)의 음악과 현악 3중주가 만나 향긋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로 꾸며진다. 순수한 꿈과 행복한 상상력을 담아 음악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멘델스존의 대표곡을 ‘소노르트리오’의 힘 있는 전달력으로 만나는 시간이다. 2004년 창단하여 ‘앙상블이 아름다운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노르트리오(Sonore Trio)’는 우수한 기량과 잘 짜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곡 해석과 절제되고 우아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4월 24일에는 ‘해피런치콘서트 2, 우드블리가 들려주는 모차르트 이야기’가 마련된다.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세기의 천재, 모차르트(W. A. Mozart)의 음악을 목관악기로 새롭게 해석한다. 우드블리(Woodvely)는 바순, 플롯, 클라리넷, 오보에, 호른으로 구성된 여성 5인조 목관 앙상블로 Wood는 ‘나무’의 목관악기를 뜻하는 wood와 ‘사랑스러운’, ‘아주 좋은’, ‘훌륭한’의 뜻을 가진 Lovely의 축약 Vely의 이름처럼 목관악기를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연주 팀이다. 우드블리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Jazz, Pop, 가요, OST,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며 차별화된 연주력과 레퍼토리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상반기 마지막 해피런치콘서트 시리즈인 ‘해피런치콘서트 3. 기타로 만나는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계의 악동뮤지션이자 국내 유일의 남매 클래식 기타 듀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토(VITO)’가 들려주는 클래식 기타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비토(VITO)는 거장을 뜻하는 'Virtuoso'의 줄임말로, 남매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성준과 이수진으로 구성된 기타 듀오이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베토벤(L. v. Beethoven)의 말처럼 어느 악기보다 넓고 깊은 기타의 장르적 가능성과 표현력을 극대화하여 반주악기로 인식된 클래식 기타에 대한 선입견과 한계를 깨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클래식 기타로 듣고 즐기며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패키지 예매를 통해 모든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_의정부예술의전당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