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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예술회관, 종합예술세트 ‘개그 판타지 쇼’ 성료!2월 21일 저녁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21일 개최된 ‘개그 판타지 쇼’가 시민들의 큰 환호 속에 성료했다.

‘개그 판타지 쇼’는 개그, 모창, 풍선아트, LED 트론댄스, 레이저 퍼포먼스, 버블쇼, 비보잉, 태권도 퍼포먼스, 팝페라 등 총 9개 장르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종합예술공연이다. ‘개그 판타지 쇼’는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패밀리 판타지 쇼’에 개그 요소를 더해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이번 ‘개그 판타지 쇼’에는 개그팀 졸탄, 풍선아티스트 임세준, LED 트론댄스팀, 버블아티스트 이선호, 팝페라 가수 장소연, 비보이 댄스팀, 태권도 퍼포먼스 팀이 출연했다.

‘개그 판타지 쇼’를 관람한 한 관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었다”, “한겨울밤에 꿈을 꾼 듯한 하루였다”며 호평을 남겼다.

‘개그 판타지쇼’의 첫 무대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그들은 이번 공연에서 태권도 시범부터 화려한 송판 격파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태권도 퍼포먼스의 바통을 이어받은 미러볼 모창 팀은 개그, 모창, 노래 어느 하나도 빠질 것 없는 퍼포먼스를 구사하며 재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 무대는 개그팀 졸탄이 이어갔다. 졸탄은 tvN ‘코미디 빅리그’를 대표하는 유쾌한 개그팀이다. 졸탄은 공연 중 총 두 번 등장해 각기 다른 개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빵빵 터지는 입담으로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으로는 동심을 자극하는 어린이들의 두 대통령의 무대가 이어졌다. 버블 아티스트 이선호는 비눗방울과 함께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연이어 등장한 풍선 아티스트 임세준은 풍선과 어린 관객과의 호흡으로 모두를 웃게 하는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LED 퍼포먼스 그룹 디스이즈잇이 다음 무대를 이어갔다. 디스이즈잇은 암흑 속에서 LED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이클잭슨 음악에 맞춰 춤추는 ‘마이클잭슨 쇼’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비트박스, 졸탄의 개그 퍼포먼스, 대형 버블쇼가 이어졌다.

대형 버블쇼가 끝난 후, 팝페라 가수 장소연이 ‘넬라판타지아’와 ‘네모의 꿈’을 부르며 공연장을 방문한 많은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장소연의 팝페라 무대가 끝난 후, 풍선 아티스트 임세준의 기상천외한 두 번째 풍선 쇼가 이어졌다. 임세준은 거대한 풍선에 들어가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의 후반 무대는 디스이즈잇의 레이저 댄스에 이은 DJ 비보잉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화려한 디스이즈잇 팀의 무대가 끝난 후 팝페라 가수 장소연이 나와 ‘도레미송’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붉은 노을’을 부르며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의 한 관계자는 “보령문화예술회관의 ‘개그 판타지 쇼’가 짜임새와 관객 반응이 좋은 공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을 전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세트인 ‘개그 판타지 쇼’는 전국의 지역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_보령문화예술회관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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