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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기대 속 서울공연 올려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뮤지컬 ‘파가니니’가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지난 12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공연 이후 서울에서 공연됐다. 특히, 액터뮤지션 KoN(콘)과 김경수, 서승원, 이준혁, 박규원, 유승현, 유주혜, 하현지 등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극 중 파가니니 역의 연주 분량이 50% 이상으로 알려지며 뮤지컬뿐만 아니라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강렬한 넘버들과 바이올린 연주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pettygreen***), “꽉 채운 바이올린 연주와 넘버들, 배우들의 열연 너무 완벽한 극이었습니다.”(monica68**), “앙상블 춤이 너무 매력적이에요”(choian***) 등 관객들의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파가니니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 당했다. 극은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 파가니니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관객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_HJ컬쳐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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