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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언체인’ 친절해진 재연, 4월 3일 개막2월 19일 오후4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

연극 ‘언체인’이 4월 3일 개막한다.

연극 ‘언체인’은 밀폐된 공간 안에 갇힌 두 남자가 의문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벌이는 심리 게임을 그렸다. 작품은 초연 당시 정신적, 육체적으로 점차 파멸되어가는 두 남자의 모습을 그리며 연민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큰 줄기는 유지한 채 인물들의 기본 성향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무대는 기존의 낯선 지하실에서 ‘싱어’와 ‘마크’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 작업실로 변경된다. 작업실은 두 사람의 손때가 묻은 가구와 소품들로 채워져 시시때때로 변해가는 주인공들의 분노와 슬픔 등의 감정을 직관적이지만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캐릭터에서는 ‘마크’와 ‘싱어’의 직업과 성격 등이 극의 초반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그에 따른 행동양식과 외모의 묘사는 관객에게 좀 더 친절하게 제공된다. 또한, 지난 공연과 달리 ‘마크’와 ‘싱어’ 출연배우의 배역명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마크 데이먼’ 역에 배우 정성일, 이강우, 양승리가 맡았다. ‘싱어 램버트’ 역은 배우 김대현, 김바다, 최석진, 강승호가 맡았다.

연극 ‘언체인’은 2월 19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4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프로스랩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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