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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캐스팅 라인업 공개박민성, 김보현, 테이, 이경수, 김지현, 문혜원 등 출연 확정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지난 11일 캐스팅 발표를 통해 배우 박민성, 김보현, 테이, 이경수, 김지현, 문혜원 등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극 중 최대치 역에는 배우 박민성과 김보현이 더블캐스팅 됐다. 최대치 역은 인간의 극단적인 악행을 목격하며 광기에 물들게 되는 인물로 두 배우가 각각의 개성을 선보일 것이다. 배우 테이와 이경수는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는 장하림 역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여옥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그녀를 지키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윤여옥 역에는 배우 김지현과 문혜원이 출연한다. 이들은 파란만장한 여옥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구준모는 대치의 친구 권동진 역을 맡는다. 대치와 하림을 괴롭히는 최두일 역에는 배우 조태일, 독립운동가였던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 역에는 배우 김진태와 조남희가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동진 모 역에는 배우 유보영과 민시양이 연기한다. 배우 김효성은 일본군 상사 오오에 오장 역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세 남녀의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대서사를 담아낸다. 작품은 원작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인물을 창조해 신선함을 더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쇼온컴퍼니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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