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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 첫 재즈 내한 공연3월 19일 LG아트센터에서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가 3월 19일(화) LG아트센터에서 특별한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는 지난 30년간 깊은 예술성과 인간승리의 스토리로 전 세계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그는 중증선천기형으로 태어났으며 키가 130cm 정도밖에 자라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피아노를 칠 수 없다는 이유로 음대 진학에 실패했다. 그러나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1988년 29세의 나이로 뮌헨 ARD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성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토마스 크바스토프’는 2012년 클래식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 후 연극배우와 내레이터, 교수 등의 왕성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서도 재즈를 놓지 않았다. 그는 유럽을 중심으로 재즈 무대를 선보였고 2014년 ‘My Christmas’에 이어 2018년 ‘Nice ‘N’ Easy’를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토마스 크바스토프’의 이번 내한 공연은 아더 해밀턴의 ‘Cry Me a River’, 존 레논의 ‘Imagine’, 조지 거슈윈의 ‘Summertime’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재즈 명곡들을 선보인다. 그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관객에게 직접 곡을 소개하며 친밀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토마스 크바스토프’의 재즈 공연은 3월 19일(화)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_LG아트센터

박재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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