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3 목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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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왕복서간’ 캐스팅 공개에녹, 주민진, 신의정, 진소연, 한보배 등 출연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의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중학교 시절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15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서스펜스 작품이다.

중학교 시절 화재사건으로 사고 장시의 기억을 잃은 ‘마리코’ 역에는 배우 신의정과 진소연이 캐스팅됐다. 마리코의 오래된 연인인 ‘준이치’ 역에는 배우 에녹과 주민진이 맡는다. 어린 ‘마리코’와 어린 ‘준이치’ 역에는 배우 한보배와 500 대 1의 경쟁을 뚫은 배우 안재현이 출연한다. 어린 마리코와 어린 준이치의 급우 ‘가즈키’와 ‘야스타카’ 역에는 배우 황성훈과 임종인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했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오는 4월 2일 KT&G 상상마당 대치 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_벨라뮤즈

한지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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