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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대학살의 신’ 2년 만에 재개막2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대학살의 신’이 2월 16일 개막한다.

2017년 캐스팅 멤버였던 ‘알랭’ 역의 배우 남경주, ‘미셸’ 역의 배우 송일국, ‘아네뜨’ 역의 배우 최정원, ‘베로니끄’ 역의 배우 이지하가 다시 뭉쳤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11살 두 소년의 싸움으로 시작한다. 놀이터에서 싸우다 한 소년의 앞니 두 개가 부러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두 부부는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고상하게 시작했던 만남은 유치찬란한 설전으로 이어지고 눈물 섞인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게 된다. 

연극 ‘대학살의 신’의 무대는 매우 심플하다. 철저히 주고받는 대사로 가득하다. 배우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은 90분의 공연을 오로지 연기 호흡으로 채워나간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연극 ‘아트’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이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토니 어워즈(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여우주연상), 올리비에 어워즈(최우수 코미디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의 상을 받은 작품이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2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 신시컴퍼니

안지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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