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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맞이 대학로 연극 작품 3편 추천설을 맞아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대학로 연극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연들이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 및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 중 대학로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 3선을 소개한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이 주인공이다. 이들이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연극이다. 2012년 초연 이후 재공연마다 수많은 4050 중년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은 배우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왕보인, 김소정, 김한종, 김주영, 백수민, 정승혜가 출연한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2월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설 연휴에 설 패키지를 선보이며 2인 관람, 4인 관람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우유배달을 하는 '김만석'과 파지 줍는 '송 씨(송이뿐)',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과 치매로 기억을 잃어버린 '조순이'가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다. 원작 웹툰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별점 9.6을 기록하며, 출간된 단행본 또한 15만 부라는 판매고를 올린 작품이다.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연극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이번 연극은 배우 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이 출연한다.

코미디 연극 ‘오백의 삼십’은 보증금 500, 월세 30의 돼지 빌라를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관객과 배우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으로 줄인 소통 연극으로, 소극장 공연의 장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19일부터 31일까지 ‘1.19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정 좌석을 가장 먼저 구매한 관람객에게 베어스타운 리프트권을 1매 씩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특정 회차는 평일 8시 회차, 토요일 12시, 7시 30분, 일요일 6시 회차다.

사진제공_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나인스토리, 대학로발전소

한지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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