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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연 탐방] 문화예술 향유의 장, 부산시민회관 2월에 뭐 볼까?기획공연과 전시로 가득한 2019년 연간 행사

‘부산시민회관’은 1973년 개관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 공연장이다.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도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고양시켜줄 부산시민회관은 2월에도 다양한 행사들로 일정이 꽉 차 있다.

2월의 첫 공연은 스타뮤지컬 배우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준비됐다. 이번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쇼’는 2019년 부산시민회관이 2월 첫 공연으로 선보이는 만큼 국내 유명 배우들이 부산을 찾는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리사, 민우혁 등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모은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호흡한다. 또한, 뮤지컬 ‘팬텀’, ‘아이다’ 등에 출연한 배우 박송권과 뮤지컬 ‘햄릿:얼라이브’, ‘공동경비구역 JSA’ 등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임현수와 팝페라 가수 장소연이 출연한다.

이날 무대는 차지연이 ‘살다보면’, ‘보헤미안’, ‘기억이란 사랑보다’, ‘담배가게 아가씨’와 리사의 ‘나는 나만의 것’, Fly me to the moon’, ‘사랑했어요’, ‘레베카’를 선보인다. 민우혁은 ‘사랑의 미로’, ‘I can’t recall’, ‘너의 꿈속에서’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한 박송권의 ‘나의 운명은 그대’ 외 1곡, 임현수의 ‘Impossible Dream’ 외 1곡, 장소연의 ‘The girl in 14g’ 외 1곡으로 풍성한 무대가 구성됐다.

2019년 부산시민회관 ‘뮤지컬 슈퍼스타 갈라쇼’는 2월 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 티켓은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IP석 90,000원,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이다.

2월 15일부터 17일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이어진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죽음을 앞둔 중년의 ‘명우’와 추억여행의 가이드 ‘월하’가 지난 과거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강필석, 이건명, 안재욱, 이석훈, 구원영, 김호영, 임강희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월 22일에는 ‘박지하: communion 커뮤니언’의 마지막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정규 1집 음반 수록곡뿐만 아니라 2018년 11월 발표한 2집 음반 ‘Philos 필로스’의 수록곡도 선보인다.

23일은 ‘제52회 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24일에는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코리아 음악 콩쿠르’ 등 문화 행사 및 공연이 이어진다.

 

한지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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